은행감독원은 24일 국민은행이 행장후보로 신청한 이규징 현 행장에 대해 「이의없다」고 통보했다.
편원득 은감원 부원장보는 『이행장이 지난 92년7월 부행장 재직당시 정보사부지 사기사건으로 국민은행이 기관문책경고를 받을때 관련임원으로 병기된 사실이 있으나 ▲은행장선임에 관한 규정이 제정되기 전에 이미 은행장으로 선임됐고 ▲올 1월 국민은행이 민영화된 후에도 은행장으로 계속 재직한 점으로 보아 금융기관의 공익성 및 신용질서를 해칠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행장은 이에 따라 오는 28일 주총에서 행장으로 선임되면 3년 임기를 연임하게 된다.
편원득 은감원 부원장보는 『이행장이 지난 92년7월 부행장 재직당시 정보사부지 사기사건으로 국민은행이 기관문책경고를 받을때 관련임원으로 병기된 사실이 있으나 ▲은행장선임에 관한 규정이 제정되기 전에 이미 은행장으로 선임됐고 ▲올 1월 국민은행이 민영화된 후에도 은행장으로 계속 재직한 점으로 보아 금융기관의 공익성 및 신용질서를 해칠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행장은 이에 따라 오는 28일 주총에서 행장으로 선임되면 3년 임기를 연임하게 된다.
1995-07-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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