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명 외무부장관은 21일 『북한 김정일이 늦어도 오는10월10일까지는 권력의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공장관은 이날 한국편집인협회(회장 남시욱)와의 조찬간담회에 참석,『김정일체제가 얼마나 유지되는가는 향후 2∼3년간이 고비』라면서 『이 시기 동안 북한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정부는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문답내용 4면>
공장관은 『국내 보수층에는 북한을 고립·고사시키는게 통일을 앞당긴다는 시각이 있지만,국제적 변수를 무시한 채 북한을 고사시키는 전략을 쓸 수 없다는게 정부 입장』이라면서 『적절히 개입하면서 관리하는 정책이 운영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관은 경수로사업과 관련,『한국전력을 주계약자로 선정한 것은 지난달 13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집행이사회에 앞서 통일부총리,통상산업 및 과기처장관간 합의에 따른것』이라고 밝힌뒤 『원자로 핵심설계는 원자력연구소가 담당하지만 전체적인 균형을 볼때 한전이 주계약자로 선정된 것』이라면서 최근 한전과 원연간에 벌어지고있는 주계약자 구조에 대한 논란을 일축했다.<이도운 기자>
공장관은 이날 한국편집인협회(회장 남시욱)와의 조찬간담회에 참석,『김정일체제가 얼마나 유지되는가는 향후 2∼3년간이 고비』라면서 『이 시기 동안 북한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정부는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문답내용 4면>
공장관은 『국내 보수층에는 북한을 고립·고사시키는게 통일을 앞당긴다는 시각이 있지만,국제적 변수를 무시한 채 북한을 고사시키는 전략을 쓸 수 없다는게 정부 입장』이라면서 『적절히 개입하면서 관리하는 정책이 운영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관은 경수로사업과 관련,『한국전력을 주계약자로 선정한 것은 지난달 13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집행이사회에 앞서 통일부총리,통상산업 및 과기처장관간 합의에 따른것』이라고 밝힌뒤 『원자로 핵심설계는 원자력연구소가 담당하지만 전체적인 균형을 볼때 한전이 주계약자로 선정된 것』이라면서 최근 한전과 원연간에 벌어지고있는 주계약자 구조에 대한 논란을 일축했다.<이도운 기자>
1995-07-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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