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7개교량 결함 추가발견/3백96곳 연내보수

한강 7개교량 결함 추가발견/3백96곳 연내보수

입력 1995-07-20 00:00
수정 199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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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보수공사를 하며 천호·성산·반포·동호·동작 대교와 잠실철교 등 7개 다리의 교좌장치 7백여개 가운데 3백96개에서 하자를 추가로 발견,오는 연말까지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새로 발견된 하자는 지난 해 10월 성수대교 붕괴 이후 14개 한강교량을 일제히 점검,이미 보수를 끝낸 1천8백18건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노원구 관내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 의원은 지난 17일, 염광중학교(교장 이영복)로부터 학교 시설 개선 및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염광중학교 측은 감사패를 통해 “의원님께서는 학교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의 내일을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셨다”라며 “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진심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신 의원은 녹천중학교(교장 한중근)에서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녹천중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준 노고에 감사한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염광메디텍고등학교(교장 이정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학교 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으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라며 “의원님의 섬김과 헌신이 학생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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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시장은 이같은 사실을 보고받고 86억원을 들여 하자가 발견된 교좌장치를 연말까지 모두 바꾸라고 지시했다.

1995-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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