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들어 최고인민회의 소집을 위한 제반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돼 빠르면 이달말이나 다음달중 최고인민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장부의 한 고위당국자가 16일 밝혔다.
북한은 국가중대사를 최고인민회의에서 결정하도록 돼있어 최고인민회의가 개최될 경우 김일성사후 지금까지 미뤄져온 김정일의 공식적인 권력승계문제를 다룰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구본영 기자>
북한은 국가중대사를 최고인민회의에서 결정하도록 돼있어 최고인민회의가 개최될 경우 김일성사후 지금까지 미뤄져온 김정일의 공식적인 권력승계문제를 다룰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구본영 기자>
1995-07-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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