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상업용 위성사업 박차”/5년내 30개 발사… 타국위성 지원

중 “상업용 위성사업 박차”/5년내 30개 발사… 타국위성 지원

입력 1995-07-14 00:00
수정 199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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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AP 연합】 중국은 상업용 인공위성 발사사업을 극적으로 가속화한다는 방침아래 오는 2000년까지 30개 이상의 상업용 인공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는 200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연간 20여개의 인공위성이 발사될 계획이며 최근년에 돈을 받고 「대장정」로켓으로 다른 나라의 인공위성을 우주에 쏘아올려주는 상업용 위성을 연간 2∼3개밖에 발사하지 못한 중국도 보다 큰 몫을 분명히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2000년까지 쏘아올릴 30개 이상의 위성중 22개가 이리듐 계통의 통신위성임을 중국 항천공업 총공사가 밝혔다고만 전하고 발사계획에 관해선 더이상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1995-07-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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