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내부거래 자율통제/증감원,9월께 「표준안」 마련

주식 내부거래 자율통제/증감원,9월께 「표준안」 마련

입력 1995-07-13 00:00
수정 199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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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법인의 주식 내부자 거래에 대한 자율적 통제장치가 마련된다.

증권감독원은 12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상장사 임원들이 주요 정보를 공시전에 입수해 주식을 집중 매입하는 불공정 거래행위가 성행하는 점을 감안,이같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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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감독원은 이를 위해 상장사협의회에서 오는 9∼10월쯤 내부정보에 대한 자율규제표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육철수 기자>

1995-07-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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