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시도의회 의장단 선출

5개시도의회 의장단 선출

입력 1995-07-11 00:00
수정 1995-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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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장 도종이씨/대구의장 최백영씨/전남의장 배광언씨/대전의장 이기웅씨/제주의장 김인규씨

부산·대구·대전·전남·제주 등 5개 시·도 의회가 10일 개원식을 갖고 의장단을 선출했다.서울시 의회 의장에는 민주당 문일권의원(66)이 내정됐다.

부산광역시 의회는 이 날 제 44회 임시회의를 열고 의장에 민자당 도종이 의원(55)을,부의장에 배상도(55·민자)·권영적(58·민자)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대구시 의회는 의장에 무소속의 최백영 의원(56)을,부의장에 박흥식(56·자민련)·조순제(60·무소속) 의원을 뽑았다.

이밖에 ▲전남도 의회 의장에는 민주당의 배광언의원(59·목포),부의장에 이석재(49·민주)·유동율(58·민주) 의원이 ▲대전시 의회 의장에는 자민련 이기웅 의원(59),부의장에 이선종(51·자민련)·조종국(52·””)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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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의회는 무소속의 김인규 의원(61)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부의장은 추후 뽑기로 했다.
1995-07-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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