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미그29기 제조사에 계약권/10여개사도 허가할듯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는 무기수출촉진책의 일환으로 수개월안으로 주요 무기생산업체들이 외국과 무기수출계약을 독자적으로 체결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무기수출업계 전문가가 9일 밝혔다.
미그29기를 생산하는 대형 국영업체인 미그마포사의 알렉산드르 아게예프 사장은 미그마포사가 외국 고객들과 미그 29기 판매계약을 체결할 권리를 정부로부터 획득했다면서 다른 10여개 무기 제조업체들도 독자적으로 외국고객들과 무기판매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무기거래 담당 보좌관인 보리스 쿠지크는 최근 방공무기 생산업체인 안테이사가 이와같이 독자적으로 외국고객들과 무기거래를 허용받는 첫 업체가 될 것이라면서 실질적인 무기수출 잠재력을 가진 무기수출업체는 몇개가 더 있다고 밝혔었다.
쿠지크 보좌관은 러시아의 무기수출액수는 지난 1·4분기중 15억 달러이며 올 한해 전체 수출액수는 2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연간 2백대의 군용기를 수출할 계획이며 미그마포사는 강력한 다국적기업으로 전환중이라고 덧붙였다.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는 무기수출촉진책의 일환으로 수개월안으로 주요 무기생산업체들이 외국과 무기수출계약을 독자적으로 체결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무기수출업계 전문가가 9일 밝혔다.
미그29기를 생산하는 대형 국영업체인 미그마포사의 알렉산드르 아게예프 사장은 미그마포사가 외국 고객들과 미그 29기 판매계약을 체결할 권리를 정부로부터 획득했다면서 다른 10여개 무기 제조업체들도 독자적으로 외국고객들과 무기판매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무기거래 담당 보좌관인 보리스 쿠지크는 최근 방공무기 생산업체인 안테이사가 이와같이 독자적으로 외국고객들과 무기거래를 허용받는 첫 업체가 될 것이라면서 실질적인 무기수출 잠재력을 가진 무기수출업체는 몇개가 더 있다고 밝혔었다.
쿠지크 보좌관은 러시아의 무기수출액수는 지난 1·4분기중 15억 달러이며 올 한해 전체 수출액수는 2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연간 2백대의 군용기를 수출할 계획이며 미그마포사는 강력한 다국적기업으로 전환중이라고 덧붙였다.
1995-07-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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