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개학교 안전 “비상”/시교육청,개축키로/지반침하 등 7곳

서울 6개학교 안전 “비상”/시교육청,개축키로/지반침하 등 7곳

입력 1995-07-07 00:00
수정 1995-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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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안전에 위협을 주는 것으로 판단되는 서울시내 각급 학교시설 29개소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진단한 결과 서대문구 미근동 미동국민학교 본관건물 등 6개 학교 7개소에 대해 개축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6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미동국민학교 본관의 경우 1924년 지어진 건물로 구조적인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용산구 후암동 후암국민학교 본관건물도 지반침하로 근본적인 개축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됐다.

또 동작구 대방동 영등포중학교 본관도 30년이상 지난 건물이어서 콘크리트강도가 낮고 중성화가 진행중이어서 개축해야 할 것으로 밝혀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이 건물들에 대해서는 올해안에 모두 3억9천5백여만원의 설계용역비를 지원,건물을 새로 짓도록 조치했다.<곽영완 기자>

1995-07-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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