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병철 기자】 수원지검 강력부는 3일 한국마사회 수원시 장외마권발매소(TV경마장)를 무대로 사설마권을 판매해온 사설경마총책 임학규(51·수원시 장안구 지동)와 정보책 양윤석(30),자금책 문제석(35),운반책 안순승(30),행동책 이원훈(51)씨등 8명을 한국마사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자금책 김종빈씨(39)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총책 임씨는 수원시 권선구 매산1동 대한빌딩 4층 한국마사회 수원지점을 무대로 지난 5월 중순부터 이달 1일까지 한국마사회가 아니면 발매할 수 없는 마권을 발매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검찰은 또 달아난 자금책 김종빈씨(39)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총책 임씨는 수원시 권선구 매산1동 대한빌딩 4층 한국마사회 수원지점을 무대로 지난 5월 중순부터 이달 1일까지 한국마사회가 아니면 발매할 수 없는 마권을 발매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1995-07-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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