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강원식 기자】 민자당 황철곤 마산시장후보는 28일 『무소속 김인규후보의 마산시장당선에 승복할 수 없어 29일 법원에 투표함보전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황후보는 이날 상오4시쯤 마산시 완월동 경남학생과학관 개표장에 서학이씨(41·여)가 다른 후보의 참관인명찰을 달고 들어가 투표용지를 찢는 등 소동을 벌인 것은 개표장관리가 허술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후보는 최종개표결과 김당선자에게 60여표차로 뒤졌다.
황후보는 이날 상오4시쯤 마산시 완월동 경남학생과학관 개표장에 서학이씨(41·여)가 다른 후보의 참관인명찰을 달고 들어가 투표용지를 찢는 등 소동을 벌인 것은 개표장관리가 허술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후보는 최종개표결과 김당선자에게 60여표차로 뒤졌다.
1995-06-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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