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쌀수송 보험/7개 손보사가 맡아/대한화재 간사회사로

대북 쌀수송 보험/7개 손보사가 맡아/대한화재 간사회사로

입력 1995-06-27 00:00
수정 1995-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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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요울 적용 방침”

대한화재 등 7개손해보험사가 북한에의 쌀 제공과 관련한 적하보험을 공동 인수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북한에 보내는 쌀 15만t에 대한 적하보험은 대한화재를 간사회사로 하고 LG화재,현대화재,신동아화재,제일화재,해동화재,미A·H·A사 등 7개사가 함께 맡기로 했다.

인수비율은 대한이 40%,LG가 15%,현대·신동아·제일·해동 등 4개사가 각 10%,A·H·A가 5%인 것으로 알려졌다.

쌀 15만t의 선적에 대해 일반 보험요율을 적용할 경우 보험료는 8억원 정도에 달하나 이들 손보사는 남북협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반요율보다 훨씬 낮은 특별요율을 적용할 방침이다.대한화재는 보험개발원에 대북한 제공 쌀에 적용할 특별요율을 산정하도록 의뢰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1995-06-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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