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목표」 설정후 충족 안돼도 제재조치 가하지 않겠다”/일선 회의적 반응… 내일 고위급회담 재개
【도쿄·제네바 로이터 연합】 미국은 일본과의 자동차 협상에서의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일괄 타협안을 제안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미국의 새 제안은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가 외국산 자동차 부품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자율적 「수치목표」를 충족하지 않더라도 미국은 제재를 가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은 보도했다.
이 제안은 핼리팩스 선진 7개국 정상회담 기간에 열린 미·일 관리들간의 회담에서 처음으로 흘러나왔으나 현재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차관급 협상에서 정식으로 제시됐다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1993년 일본이 반도체 수치목표를 이번과 비슷하게 합의하고 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제재를 가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일본은 이같은 미국의 새 제안에 회의적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측은 무역협상에서 「수치목표」는 관리무역이 되기 때문에 수용할수 없다며 이를 단호히 거부했다.
한편 미국의 미키 캔터 무역대표부 대표와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통산상은 26일 제네바에서 교착 상태에 빠진 양국간 자동차 협상을 타결짓기 위해 회담한다고 이곳 소식통이 24일 전했다.
【도쿄·제네바 로이터 연합】 미국은 일본과의 자동차 협상에서의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일괄 타협안을 제안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미국의 새 제안은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가 외국산 자동차 부품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자율적 「수치목표」를 충족하지 않더라도 미국은 제재를 가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은 보도했다.
이 제안은 핼리팩스 선진 7개국 정상회담 기간에 열린 미·일 관리들간의 회담에서 처음으로 흘러나왔으나 현재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차관급 협상에서 정식으로 제시됐다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1993년 일본이 반도체 수치목표를 이번과 비슷하게 합의하고 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제재를 가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일본은 이같은 미국의 새 제안에 회의적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측은 무역협상에서 「수치목표」는 관리무역이 되기 때문에 수용할수 없다며 이를 단호히 거부했다.
한편 미국의 미키 캔터 무역대표부 대표와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통산상은 26일 제네바에서 교착 상태에 빠진 양국간 자동차 협상을 타결짓기 위해 회담한다고 이곳 소식통이 24일 전했다.
1995-06-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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