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지방선거/극우「국민전선」대약진/툴롱·마리냔 장악… 인종차별우려

불 지방선거/극우「국민전선」대약진/툴롱·마리냔 장악… 인종차별우려

입력 1995-06-20 00:00
수정 1995-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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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이상 대도시 의회서 첫 승리

【파리=박정현 특파원】 프랑스의 극우정당인 국민전선(FN)이 지난18일 실시된 지방의회선거에서 남부의 툴롱·마리냔지방을 장악,충격을 주고 있다.

외국이민의 추방과 인종차별을 정책으로 내건 국민전선이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 시의회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전선의 장 마리 르 펜당수는 툴롱 등지에서 이긴 것은 인종차별로 비난받고 있는 자신의 정책이 이념적으로 승리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동부의 뮐루즈 등지에서 패배한 것은 아랍출신 이민자들과 범법자들의 방해공작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 기념 ‘감사패’ 수상…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공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가 창립 72주년을 기념해 평소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나재필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 본부장이 직접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위험 요소가 있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도로교통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며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가장 안전하게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며 “이번 감사패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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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선거에서 우파는 자크 시라크 대통령의 아성인 파리의 18구에서 장 루이 드브레 내무장관이 패배한 것을 비롯,파리의 20개구 가운데 6개 구를 좌파에 내주었다.

1995-06-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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