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지검 공안부는 16일 부산 부산진구청이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끝난 직후부터 구청장에 출마한 하계열(50·민자) 최신도(52·민주) 강경식(54·무소속) 후보 등의 개인 유세와 정당연설회 등의 시민반응 및 여론동향을 분석하는 선거동향 보고를 작성해 온 혐의를 잡고 본격 수사에 나섰다.
문제의 「입후보자 연설회 개최 결과 여론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진구 초읍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열린 민자당 하계열 구청장후보의 개인 연설회 평가에서 ▲동원된 지지요원의 잦은 후보 이름 연호 행동이 거부반응을 일으켜 후보자의 참신한 이미지를 오히려 실추시키고 있다 ▲연설시간이 대체로 길다 ▲각종 공약사항이 많이 열거돼 비중있는 사업판단에 혼란이 일고있다는 등 유세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열거한 뒤 「앞으로 검토되어야 할 사항」이란 항목 아래 연설회 때 미비점과 개선책 등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문제의 「입후보자 연설회 개최 결과 여론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진구 초읍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열린 민자당 하계열 구청장후보의 개인 연설회 평가에서 ▲동원된 지지요원의 잦은 후보 이름 연호 행동이 거부반응을 일으켜 후보자의 참신한 이미지를 오히려 실추시키고 있다 ▲연설시간이 대체로 길다 ▲각종 공약사항이 많이 열거돼 비중있는 사업판단에 혼란이 일고있다는 등 유세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열거한 뒤 「앞으로 검토되어야 할 사항」이란 항목 아래 연설회 때 미비점과 개선책 등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1995-06-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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