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평화해결 노력”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석치순·38)은 14일 하오 용답동 군자차량기지에서 조합원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비상총회를 열고 단체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때는 오는 22일 상오4시부터 파업등 쟁의행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에 앞서 위원장등 12명의 집행부로 구성된 「비상중앙투쟁본부」 회의를 소집,22일부터 파업에 돌입하며 22일이전이라도 직권중재가 들어오면 즉시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그러나 『파업날짜를 공표한다고 해서 공사측과 대화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평화적인 해결을 찾기 위한 노력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조는 15일 상오 회사와 15차 단체교섭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석치순·38)은 14일 하오 용답동 군자차량기지에서 조합원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비상총회를 열고 단체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때는 오는 22일 상오4시부터 파업등 쟁의행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에 앞서 위원장등 12명의 집행부로 구성된 「비상중앙투쟁본부」 회의를 소집,22일부터 파업에 돌입하며 22일이전이라도 직권중재가 들어오면 즉시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그러나 『파업날짜를 공표한다고 해서 공사측과 대화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평화적인 해결을 찾기 위한 노력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조는 15일 상오 회사와 15차 단체교섭을 가질 예정이다.
1995-06-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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