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교통사고환자에 대해서는 일반의료보험환자보다 평균 33%가 비싼 의료수가가 적용된다.
건설교통부는 11일 의료업계와 보험업계사이에 끊임없이 마찰을 빚어온 교통사고피해자에게 적용하는 의료수가(진료비)를 일반의료보험수가보다 평균 33% 높게 책정,오는 8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료업계는 그동안 교통사고환자들에 대해 일반의료보험환자보보다 36%가 비싼 의료수가를 적용해 왔다.따라서 자동차보험사들은 앞으로 연간 1백80억원상당의 경비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시된 기준에 따르면 진료비의 경우 3차의료기관(대학병원)은 일반의료보험수가보다 1백%,일반종합병원은 70%,병원은 20%,의원은 15%를 각각 가산한 의료비를 보험회사에 청구할 수 있다.또 약값 및 재료비 등은 3차의료기관 30%,종합병원 20%,병·의원이 10%를 각각 더 받을 수 있다.<김규환 기자>
건설교통부는 11일 의료업계와 보험업계사이에 끊임없이 마찰을 빚어온 교통사고피해자에게 적용하는 의료수가(진료비)를 일반의료보험수가보다 평균 33% 높게 책정,오는 8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료업계는 그동안 교통사고환자들에 대해 일반의료보험환자보보다 36%가 비싼 의료수가를 적용해 왔다.따라서 자동차보험사들은 앞으로 연간 1백80억원상당의 경비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시된 기준에 따르면 진료비의 경우 3차의료기관(대학병원)은 일반의료보험수가보다 1백%,일반종합병원은 70%,병원은 20%,의원은 15%를 각각 가산한 의료비를 보험회사에 청구할 수 있다.또 약값 및 재료비 등은 3차의료기관 30%,종합병원 20%,병·의원이 10%를 각각 더 받을 수 있다.<김규환 기자>
1995-06-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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