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7일 중국 북경에 컬러TV의 핵심부품인 고압변압기와 편향코일을 생산하는 합작공장 설립 계약을 맺고 중국 가전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자본금은 6백50만달러다.LG전자의 지분은 60%,합작사인 북경모란전자 집단공사와 홍콩의 창역유한공사는 각각 30%,10%다.지난 93년에는 중구 혜주에 오디오공장을,지난해에는 장사·상해·심양에 각각 컬러 브라운관 공장·VCR 공장·컬러TV 공장을 설립하는 계약을 맺었다.
1995-06-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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