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대한투자 올들어 급증/1∼4월 집계/제조업비중 49%

일 대한투자 올들어 급증/1∼4월 집계/제조업비중 49%

입력 1995-06-07 00:00
수정 199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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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1백41%… 2억달러 육박

【도쿄=강석진 특파원】 올해들어 일본의 대한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일 한국대사관과 일본진출 기업 등은 6일 대일투자유치촉진대책회의를 갖고 올해들어 지난 4월까지 일본의 대한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백41%나 크게 늘어나 1억9천5백만달러에 이르렀으며 엔고현상 등으로 고도기술분야 제조업의 유치가 보다 쉬워지는 등 투자유치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 일본자본의 대한투자 가운데 제조업 분야 투자비중은 49%로 지금까지의 30%를 크게 웃돌아 투자 내용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대한 외국인투자는 26% 증가에 머물렀다.

한편 한국대사관과 기업들은 개선된 투자환경과 제도에 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투자예상기업 등에 적극적인 접촉 등 집중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제공사를 반장으로 하는 「대일투자유치 촉진대책반」을 설치,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1995-06-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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