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지난 3월 발생한 도쿄지하철독가스테러에 쓰인 독극물질 사린은 사건 이틀전 옴 진리교의 아사하라 쇼코(마원창황·40·구속중)교주의 직접 지시에 따라 제조한 것이라고 옴교의 이른바 「후생상」인 엔도 세이치(원등성일·35·구속중)용의자가 경찰에서 진술했다고 일본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아사하라용의자가 독가스테러와 관련해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다는 진술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사하라용의자가 독가스테러와 관련해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다는 진술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5-06-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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