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식량난 타개를 위해 최근 다방면에 걸쳐 쌀원조를 요청하고 있는 북한이 식량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북한은 노동신문 최근호를 통해 『지금 세계 많은 나라들이 식량위기를 겪고 있으며 해마다 수천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굶어 죽고 수억의 인구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면서 『식량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히 세워지지 않는다면 인류의 생존이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어 『현재 비축식량이 없는 나라가 78개국에 이르고 유엔 식량원조로 살아가는 인구가 46개국 3천5백만명에 이른다』면서 『식량위기가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의 보편화된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노동신문 최근호를 통해 『지금 세계 많은 나라들이 식량위기를 겪고 있으며 해마다 수천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굶어 죽고 수억의 인구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면서 『식량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히 세워지지 않는다면 인류의 생존이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어 『현재 비축식량이 없는 나라가 78개국에 이르고 유엔 식량원조로 살아가는 인구가 46개국 3천5백만명에 이른다』면서 『식량위기가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의 보편화된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1995-06-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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