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겐조·미치코 등 서울 찾아/유통시장 개방 앞두고 홍보전 치열
내년 유통시장 개방을 앞두고 외국 패션디자이너들의 한국방문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미치코 런던」의 디자이너 고시노 미치코,라코스테의 사장 버나드 라코스테,「겐조」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 등 3명이 잇따라 방문,한국패션시장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국내 15개 라이센스 업체를 통해 의류·가방·액세서리 등을 팔면서 청소년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미치코 런던」의 디자이너 고시노 미치코씨는 지난 2일 신라호텔에서 95·96 추동 런던컬렉션 슬라이드 설명회를 가졌다.그는 앞으로 매년 패션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갖는 등 브랜드 홍보전을 강화할 예정.
악어상표로 유명한 프랑스 라코스테사의 버나드 라코스테 사장은 지난 9일 「라코스테」한국판매 10주년을 기념,방한했고 겐조씨는 주한프랑스 대사관 후원으로 24일 호텔 롯데월드에서 신상품인 향수 홍보전과 함께 세차례 패션쇼를 가졌다.프랑스 현지모델 18명을 동원,화려한 패션쇼로 시선을모은 그는 『한국은 중요한 패션시장으로 기회가 있으면 자주 오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같은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방한 러시에 대해 국내 패션관계자들은 『내년부터는 국내 라이센스 업체를 통하지 않고도 외국브랜드가 직접 국내시장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외국패션디자이너들의 방한 러시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유통시장 개방을 앞두고 외국 패션디자이너들의 한국방문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미치코 런던」의 디자이너 고시노 미치코,라코스테의 사장 버나드 라코스테,「겐조」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 등 3명이 잇따라 방문,한국패션시장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국내 15개 라이센스 업체를 통해 의류·가방·액세서리 등을 팔면서 청소년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미치코 런던」의 디자이너 고시노 미치코씨는 지난 2일 신라호텔에서 95·96 추동 런던컬렉션 슬라이드 설명회를 가졌다.그는 앞으로 매년 패션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갖는 등 브랜드 홍보전을 강화할 예정.
악어상표로 유명한 프랑스 라코스테사의 버나드 라코스테 사장은 지난 9일 「라코스테」한국판매 10주년을 기념,방한했고 겐조씨는 주한프랑스 대사관 후원으로 24일 호텔 롯데월드에서 신상품인 향수 홍보전과 함께 세차례 패션쇼를 가졌다.프랑스 현지모델 18명을 동원,화려한 패션쇼로 시선을모은 그는 『한국은 중요한 패션시장으로 기회가 있으면 자주 오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같은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방한 러시에 대해 국내 패션관계자들은 『내년부터는 국내 라이센스 업체를 통하지 않고도 외국브랜드가 직접 국내시장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외국패션디자이너들의 방한 러시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5-05-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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