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김명승 기자】 경기도 성남시 성일고교에서 교사가 중간고사 시험지와 답안지를 빼내 학생에게 넘겨준 데 이어 과천시 과천고교에서도 학생들이 중간고사 시험문제를 사전에 빼낸 사실이 드러났다.
학교관계자는 3학년생 5명과 2학년생 4명 등 9명이 중간고사 전인 지난 1∼5일 한밤중에 2층 창문을 통해 교무실 안으로 들어가 출제교사들의 책상 서랍을 뜯고 3학년의 국어·영어·수학 등 5개 과목 시험지와 2학년의 국어·영어 등 4개과목 시험지를 베껴갔다고 말했다.
학교관계자는 3학년생 5명과 2학년생 4명 등 9명이 중간고사 전인 지난 1∼5일 한밤중에 2층 창문을 통해 교무실 안으로 들어가 출제교사들의 책상 서랍을 뜯고 3학년의 국어·영어·수학 등 5개 과목 시험지와 2학년의 국어·영어 등 4개과목 시험지를 베껴갔다고 말했다.
1995-05-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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