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기업 중에서 처음으로 해외홍보 담당 대변인제를 도입한다.
삼성그룹은 23일 전자·전관·전기·코닝 등 해외에 사업장이 있는 관계사의 기획,마케팅 담당 임원과 1급갑 부장 등 간부 중에서 1차로 15명을 선발,오는 6월22일부터 미국 에델만사에 보내 소정의 교육을 받게 한 뒤 7월 중순부터 「해외홍보 대변인제」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외홍보 대변인으로 임명된 사람은 통상적인 업무를 하면서 외국언론의 취재 또는 인터뷰에 응하거나 문의에 답변하는 역할을 맡는다.삼성 홍보팀의 이의일상무는 『김광호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주로 사장급들이 해외언론을 상대하는 데서 오는 과중한 업무부담을 덜어주고 홍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정종석 기자>
삼성그룹은 23일 전자·전관·전기·코닝 등 해외에 사업장이 있는 관계사의 기획,마케팅 담당 임원과 1급갑 부장 등 간부 중에서 1차로 15명을 선발,오는 6월22일부터 미국 에델만사에 보내 소정의 교육을 받게 한 뒤 7월 중순부터 「해외홍보 대변인제」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외홍보 대변인으로 임명된 사람은 통상적인 업무를 하면서 외국언론의 취재 또는 인터뷰에 응하거나 문의에 답변하는 역할을 맡는다.삼성 홍보팀의 이의일상무는 『김광호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주로 사장급들이 해외언론을 상대하는 데서 오는 과중한 업무부담을 덜어주고 홍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정종석 기자>
1995-05-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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