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안영모 전동화은행장의 비자금조성사건 수사때 대검중수부에서 수사를 맡았던 함승희(44)변호사는 최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수사과정에서 검찰 지휘부로부터 수사를 축소하라는 회유와 압력을 받았으며 나 자신도 용기가 부족해 결국 이 사건은 「하다가 그만둔 사건」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1995-05-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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