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운영경비/1백80만달러 지원/정부 확정

KEDO 운영경비/1백80만달러 지원/정부 확정

입력 1995-05-19 00:00
수정 1995-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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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에 지원할 경수로의 공급 계약을 맺는 등의 기능을 할 한반도에너지 개발기구(KEDO)의 올 운영 경비로 1백8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정부는 18일 광화문 청사에서 강봉균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 주재로 차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1백80만달러의 운영 경비는 일반 예비비에서 지출된다.

운영경비의 집행 시기는 외무부 및 통일원이 추후 결정지을 계획이다.KEDO는 북한에 지원할 경수로 공급계약의 당사자로 한·미·일 3개국이 참여하며 지난 3월8일 이의 설립을 위한 협정문이 발효됐다.KEDO의 올 운영경비는 총 5백40만달러이며 3개국이 각각 3분의1(1백80만달러)씩을 분담한다.

1995-05-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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