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웅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17일 북한이 정전협정 무효화 기도를 계속하고 있는 사실과 관련,『남북한은 우선 정전협정의 지속적인 이행을 통해 판문점을 「평화보장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긴요하다』고 밝혔다.
나 부총리는 이날 상오 취임후 처음으로 판문점을 둘러보는 가운데 『남북기본합의서에 명시된대로 평화보장을 위해서는 먼저 현 정전협정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현정전상태를 평화상태로 전환하는 문제는 남북간 직접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 부총리는 이날 상오 취임후 처음으로 판문점을 둘러보는 가운데 『남북기본합의서에 명시된대로 평화보장을 위해서는 먼저 현 정전협정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현정전상태를 평화상태로 전환하는 문제는 남북간 직접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1995-05-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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