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50여명은 15일 김숙희 전 교육부장관의 국방대학원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서울 중구 명동 입구와 광화문,영등포역 등지에서 시민들에게 성명서를 돌렸다.
이들은 성명에서 『고위 공직자의 사상이 투명할 때 국민이 정부를 믿고 따를 것』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6·25와 같은 비극의 재발을 막기위해 용공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주병철 기자>
이들은 성명에서 『고위 공직자의 사상이 투명할 때 국민이 정부를 믿고 따를 것』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6·25와 같은 비극의 재발을 막기위해 용공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주병철 기자>
1995-05-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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