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가나 올림픽축구대표팀 1차평가전이 열린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가나팀 라커룸에 도둑이 들어 금품을 털어간 사건이 발생.
가나팀 관계자에 따르면 전반전까지는 아무일이 없었으나 평가전이 끝난뒤 하오 4시쯤 라커룸에 돌아와 보니 창문이 뜯겨져 있고 일부 선수들이 가지고 있던 미화 5백달러와 운동화·가방·옷가지등이 없어졌다는 것.
한 축구관계자는 『도둑이 경기장에 나온 축구선수들에게서 무엇을 가져가려고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잃어버린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나선수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분노를 표시.
가나팀 관계자에 따르면 전반전까지는 아무일이 없었으나 평가전이 끝난뒤 하오 4시쯤 라커룸에 돌아와 보니 창문이 뜯겨져 있고 일부 선수들이 가지고 있던 미화 5백달러와 운동화·가방·옷가지등이 없어졌다는 것.
한 축구관계자는 『도둑이 경기장에 나온 축구선수들에게서 무엇을 가져가려고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잃어버린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나선수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분노를 표시.
1995-05-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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