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동진 기자】 9일 하오 7시30분쯤 충북 청원군 북이면 광암리 서병권(75·농업)씨 집 안방에서 이웃에 사는 서상기(66·농업)씨가 넥타이로 서병권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서상기씨는 경찰에서 『2개월 전 숨진 서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손찌검을 당한 뒤 한쪽귀가 멀게 돼 술취한 김에 항의하러 갔다가 순간적으로 화가 나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서상기씨는 경찰에서 『2개월 전 숨진 서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손찌검을 당한 뒤 한쪽귀가 멀게 돼 술취한 김에 항의하러 갔다가 순간적으로 화가 나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5-05-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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