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연립여당의 「전후 50년문제 프로젝트팀」은 논란과 난항을 거듭해온 국회 부전(불전)결의 문제와 관련,결의의 표제에 「부전」이라는 단어를 빼기로 사실상 합의했다고 일본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26일 열린 프로젝트팀 대표회의에서 사회당이 부전이라는 말을 포함시키지 않은 결의 표제를 제시함에 따라 부전 문안이 빠진 국회결의안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의 과거 전쟁행위에 대한 사죄와 부전결의의 천명이 핵심을 이루고 있는 국회결의의 당초 취지에서 크게 변질된 것이다.
이는 일본의 과거 전쟁행위에 대한 사죄와 부전결의의 천명이 핵심을 이루고 있는 국회결의의 당초 취지에서 크게 변질된 것이다.
1995-04-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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