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 등 부조리 척결/윤 교총회장

촌지 등 부조리 척결/윤 교총회장

입력 1995-04-28 00:00
수정 1995-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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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원 교총회장은 대회사에서 『국정목표인 세계화는 교육개혁을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으며 40만 교원이 주체적으로 개혁에 동참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촌지수수를 비롯한 부조리 척결과 적극적 개혁의지로 올바른 교육문화풍토 조성에 힘쓰자』고 말했다.

교총은 또 『교육개혁을 위해서는 교육투자의 획기적 증대와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개선이 수반돼야 할 것』이라고 전제, ▲교육재정의 국민총생산 대비 5% 확보 ▲우수교원 확보법 제정 ▲교육위원회의 독립성 보장 ▲교육행정체계의 전문화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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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대회에는 김숙일 교육부장관,이석열 교육개혁위원장,이영권 국회교육위원장,이승윤 민자당정책위의장,윤향섭·현승종·이영덕 전교총회장,이준해 서울시교육감 등 교육계와 정·관계인사 3백여명과 교원대표,학부모 등 모두 1만3천여명이 참석했다.<손성진 기자>

1995-04-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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