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서울시장후보 정원식씨내정/경선아닌 추대형식…새달10일추천대회

민자/서울시장후보 정원식씨내정/경선아닌 추대형식…새달10일추천대회

입력 1995-04-28 00:00
수정 1995-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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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의원엔 선대본부장 검토

민자당은 27일 민자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식 전국무총리를 내정했으며 경선을 거치지 않고 추대형식으로 후보확정 절차를 밟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초·재선의원들을 초청,만찬을 갖고 『정원식씨는 총리 재임시절이나 92년 대통령선거 때도 보았지만 능력과 역량이 아주 뛰어나고 인물도 좋은 분』이라고 평가한 뒤 『인물이 좋아 TV에서 여야후보가 대결할 때 확연히 차이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 참석자에 따르면 김 대통령은 또 후보선정 방식과 관련,『경선도 좋지만 대의원들이 멋있게 추대하는 방법도 있지 않겠느냐』고 밝혀 경선이 아닌 추대형식으로 후보를 결정하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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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이에따라 민주당이 경선으로 후보를 확정하는 5월3일 이후인 5월8일이나 10일쯤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서울시지부 소속 당원 1만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추천대회를 열고 정원식씨를 후보로 확정지을 것으로 알려졌다.<박성원 기자>

1995-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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