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경제특구정책 지역 불균형 초래/중 경제학자 비판

등 경제특구정책 지역 불균형 초래/중 경제학자 비판

입력 1995-04-26 00:00
수정 1995-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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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중국의 고위 경제학자가 최고지도자 등소평(90)의 건강 악화설이 계속 나도는 가운데 등의 경제특구 정책들을 정면으로 공격하고 나서 주목된다.

중국의 싱크탱크인 중국과학원 소속 호안강 박사는 지난 2주간에 걸쳐 「전국적으로」 배포되어 온 중국공산당 중앙당교에서 행한 연설에서 등의 경제특구 정책들이 ▲지역간 불균형과 ▲불공평한 경쟁 및 ▲부패를 조장해 왔다고 공격하고 특구우대정책들을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북경의 정통한 소식통은 호의 배후에는 당내 보수분자들의 지지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포스트지는 전했다.

1995-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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