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빚 99년 9조 넘을듯/작년말 4조3천8백억

서울시 빚 99년 9조 넘을듯/작년말 4조3천8백억

입력 1995-04-22 00:00
수정 1995-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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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한사람당 40만원꼴

서울시의 부채 규모가 99년이면 9조원을 넘어선다.현재 4조4천3백10억원의 2배가 넘는 액수이다.

서울시는 21일 시민들에게 시의 재정 상태를 공개한다는 취지에서 이같은 내용의 「95 서울시 부채백서」를 펴냈다.

백서에 따르면 서울시 부채 규모는 지난해 말 4조3천8백65억원에서 2개월만에 4백45억원이 증가했다.시민 한 사람당 40만원 이상의 빚을 진 셈이다.

이 가운데 시 자체 부채는 전체의 45%인 1조9천9백40억원이고 55%인 2조4천3백70억원은 시 투자기관의 몫이다.외국에서 들여온 부채는 전체의 14%인 6천96억원으로 엔화가 3백98억엔(3천2백5억원),달러화가 3억2천2백만달러(2천5백11억원) 등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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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는 지하철이 전체의 86.9%인 3조8천5백억원으로 가장 많고 상수도 2천8백35억원(4.6%),주택 1천2백72억원(2.9%),하수 1천1백96억원(2.7%),기타 5백7억원(1.1%) 등의 순이다.<강동형 기자>
1995-04-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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