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 현지법인의 「종업원평의회」 결성방해사건을 조사해온 노동부는 20일 해고된 근로자들이 평의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삼성그룹이 무노조 경영방침과 현지법인의 폐쇄 가능성을 담은 전문을 보내 이 사건이 확대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995-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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