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19일 최형준(26·폭력 등 전과3범·경기도 고양시 도해동 820)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93년도 검정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다니던 야학에서 알게 된 야학교사 이모씨(25·K국교교사·강서구 등촌동)에게 결혼해 줄 것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데 앙심을 품고 지난 15일 45㎝크기의 독사 한마리를 넣은 소포를 이씨 집에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93년도 검정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다니던 야학에서 알게 된 야학교사 이모씨(25·K국교교사·강서구 등촌동)에게 결혼해 줄 것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데 앙심을 품고 지난 15일 45㎝크기의 독사 한마리를 넣은 소포를 이씨 집에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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