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3백95개 지방의회/외국인에 참정권 부여

일 3백95개 지방의회/외국인에 참정권 부여

입력 1995-04-20 00:00
수정 1995-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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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재일동포 등 일본에 정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지방참정권을 부여할 것을 결의한 일본 지방의회들의 수가 최근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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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상 재일한국민단 단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재일동포들에게 지방참정권부여를 요구,결의하는 의견서 등을 채택한 지방의회가 지난 3월말 현재 3백95개로 늘어났다』고 밝히고 재일동포들의 지방참정권 관철을 올해 민단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995-04-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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