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일본에서 학생들간의 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서부 후쿠오카현에서 이지메(교내폭력,집단따돌림)를 당한 한 중학생이 자살했다고 경찰이 17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후쿠오카현 부젠시의 수다중학교 재학중인 이 소년(13)은 9명의 학급동료와 선배들로부터 매를 맞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16일 자신의 집에서 전깃줄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후쿠오카현 부젠시의 수다중학교 재학중인 이 소년(13)은 9명의 학급동료와 선배들로부터 매를 맞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16일 자신의 집에서 전깃줄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1995-04-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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