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윤호 기자】 두성종합건설 부도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승구)는 16일 이 회사 대표 권영학(38)씨를 붙잡아 주택건설촉진법 및 횡령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검찰은 권씨가 지난 93년부터 두성의 경리업무를 관리해 온 사실을 밝혀내고 이미 구속된 김병두(45)회장과 함께 일부러 부도를 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권씨가 지난 93년부터 두성의 경리업무를 관리해 온 사실을 밝혀내고 이미 구속된 김병두(45)회장과 함께 일부러 부도를 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1995-04-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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