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요르단강서안) AFP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군은 16일 요르단강 서안에서 수배중인 회교저항운동단체 하마스의 조직원 3명을 사살했다고 이스라엘군 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수배중인 하마스 테러범 3명이 헤브론시에서 벌어진 이스라엘군 병사들과의 교전중 사살됐다』면서 그러나 이스라엘측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수배중인 하마스 테러범 3명이 헤브론시에서 벌어진 이스라엘군 병사들과의 교전중 사살됐다』면서 그러나 이스라엘측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1995-04-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