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의 필수품”/컴퓨터 용어 사전 출간/미 베스트셀러 번역판

“컴맹의 필수품”/컴퓨터 용어 사전 출간/미 베스트셀러 번역판

입력 1995-04-13 00:00
수정 1995-04-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문가 아닌 초보자용

일반사용자를 위한 컴퓨터용어사전이 나왔다.기존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편집에서 벗어나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도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사전은 원래 미국의 주디 피어슨이라는 변호사가 지은 책으로 전미 베스트셀러에도 기록된 바 있다.

도서출판 길벗에서 나온 이 사전은 구성면에서 철저히 초보자를 위해 기획됐다.제목부터 도스,윈도우즈,워드프로세서,스프레드시트 등 현재 컴퓨터 단행본과 잡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로 구성되어 있다.즉 개인용컴퓨터 사용자에게는 전혀 필요하지 않은 이상한 이름의 전자공학이나 전산학이론의 표제어는 배제하고 사용자측면에서 세심한 배려를 했다.

일반언어사전처럼 알파벳순으로 표제어가 나열되어 있으며 낱말정의 외에도 곳곳에 팁과 주의사항까지 알차게 실려있다.가격 1만2천원.

1995-04-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