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2장관실 「평등의 소리」 개설1돌

정무2장관실 「평등의 소리」 개설1돌

입력 1995-04-12 00:00
수정 1995-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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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6건 접수… 가족·재산문제 39% 최다

정무제2장관실이 여성문제에 대한 각계 각층의 여론수렴을 위해 지난해 4월1일 개설한 「평등의 소리」에 1년동안 총 4백76건이 접수된 것으로 밝혀졌다.

접수내용은 동성동본 폐지(1백28건)를 비롯한 가족 및 재산문제가 전체의 39.4%인 1백8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공무원 시험에서의 군가산점 문제에 대한 의견 등 고용부문이 84건을 차지했다.그밖에도 남녀평등에 관한 의견이 52건,문화 및 사회부문이 23건,복지부문이 21건,교육부문에 9건의 제안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접수건수는 1백92건이 자체처리됐으며 1백31건은 관계부처에 이첩,처리됐고 52건은 제도개선에 반영됐으며 나머지 54건은 정책으로 추진중이다.

정무제2장관실은 그동안 평등의 소리 활성화 방안으로 4회에 걸쳐 제안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우수제안자를 선정했다.

정무제2장관실은 평등의 소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PC통신에 토론광장을 개방할 계획이다.<장경자 기자>
1995-04-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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