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성가계대출 많은 기관 제재 강화”
앞으로 개인들은 은행 돈을 얻어쓰기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김원태 한국은행 자금부장은 6일 『최근 급증하는 과소비를 억제하고 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늘리기 위해 소비성 가계대출을 많이 하는 금융기관에는 재할인 방식으로 저리로 지원하는 정책자금의 삭감비율을 확대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가계대출이 많은 금융기관에 적용하는 정책자금 삭감비율을 현행 10%에서 15% 이상으로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따라서 가계대출이 많은 금융기관은 정책자금 지원금이 1천억원 이상 줄어들게 된다.
현재 총액대출 한도제를 통해 매달 금융기관에 지원하는 한은의 정책자금은 중소기업 대출실적 70%,단기자금 운용·주식투자·소비성 가계대출 각 10%로 비율을 정해 차등 배분하고 있다.<우득정 기자>
앞으로 개인들은 은행 돈을 얻어쓰기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김원태 한국은행 자금부장은 6일 『최근 급증하는 과소비를 억제하고 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늘리기 위해 소비성 가계대출을 많이 하는 금융기관에는 재할인 방식으로 저리로 지원하는 정책자금의 삭감비율을 확대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가계대출이 많은 금융기관에 적용하는 정책자금 삭감비율을 현행 10%에서 15% 이상으로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따라서 가계대출이 많은 금융기관은 정책자금 지원금이 1천억원 이상 줄어들게 된다.
현재 총액대출 한도제를 통해 매달 금융기관에 지원하는 한은의 정책자금은 중소기업 대출실적 70%,단기자금 운용·주식투자·소비성 가계대출 각 10%로 비율을 정해 차등 배분하고 있다.<우득정 기자>
1995-04-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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