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3일 4월 첫번째 휴일인 2일 발생했던 산불과 관련,이종주 대구시장과 조규하 전남지사를 각각 엄중 주의조치하고 김일수 대구 동구청장과 이상호 전남 보성군수를 경고조치했다.
내무부는 지난 2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노광산, 대구 팔공산을 비롯, 전국에서 20건의 산불이 발생해 61.15㏊의 산림을 소실시킨데 이어 이 날에도 경북 영덕군 영해면 동화산 등 9건의 산불로 20여㏊의 산림을 태웠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지난 2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노광산, 대구 팔공산을 비롯, 전국에서 20건의 산불이 발생해 61.15㏊의 산림을 소실시킨데 이어 이 날에도 경북 영덕군 영해면 동화산 등 9건의 산불로 20여㏊의 산림을 태웠다고 밝혔다.
1995-04-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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