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FP 연합】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회원국들은 다음주 사상 처음으로 중국과 회담을 갖고 남사군도 영유권 분쟁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로돌포 세베리노 필리핀 외무차관이 1일 밝혔다.
세레비노 차관은 아세안 회원국 외무부 고위 관리들이 오는 3∼4일 중국 석강성 항주에서 열리는 아세안중국간 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이번 회담을 통해 필리핀과 중국이 남사군도 영유권 분쟁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힐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필리핀이 지난달 중국측과 남사군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가졌으나 성과없이 끝났다고 전하고 양측 관리들은 다음번 회담을 가질지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세레비노 차관은 아세안 회원국 외무부 고위 관리들이 오는 3∼4일 중국 석강성 항주에서 열리는 아세안중국간 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이번 회담을 통해 필리핀과 중국이 남사군도 영유권 분쟁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힐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필리핀이 지난달 중국측과 남사군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가졌으나 성과없이 끝났다고 전하고 양측 관리들은 다음번 회담을 가질지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1995-04-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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