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민간기업의 설비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1일 산업은행이 제조업과 비제조업 2천3백21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민간기업의 올해 설비투자액은 52조4천8백86억원으로 작년보다 49.2%나 늘었다.작년 10월에 조사한 올해의 설비투자 계획규모보다 12.3% 늘어난 것이다.
이는 기업들이 올해의 경기전망을 밝게 보고 있음을 반증하며 전기전자·자동차·철강 등 중화학공업이 엔고의 영향으로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국내경기도 확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우득정 기자>
1일 산업은행이 제조업과 비제조업 2천3백21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민간기업의 올해 설비투자액은 52조4천8백86억원으로 작년보다 49.2%나 늘었다.작년 10월에 조사한 올해의 설비투자 계획규모보다 12.3% 늘어난 것이다.
이는 기업들이 올해의 경기전망을 밝게 보고 있음을 반증하며 전기전자·자동차·철강 등 중화학공업이 엔고의 영향으로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국내경기도 확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우득정 기자>
1995-04-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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