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방북 일본 대표단의 「일북 수교교섭 재개합의」와 관련,경수로 지원문제가 마무리되지 않고 있고 남북대화가 단절돼있는 상황이어서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치 못한일』이라는 입장을 거듭 일본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31일 『주일대사관을 통해 일본 방북단의 활동과 관련한 일본정부측 공식설명을 들었다』고 밝히고 『이 자리에서 정부의 「부적절했다」는 입장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31일 『주일대사관을 통해 일본 방북단의 활동과 관련한 일본정부측 공식설명을 들었다』고 밝히고 『이 자리에서 정부의 「부적절했다」는 입장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95-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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