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부줌부라 AP AFP 연합】 부룬디 유혈 종족분쟁이 악화되는 가운데 유엔은 29일 부룬디에 유엔군을 파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학살 책임자를 전범재판에 회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베르나르 메리메 유엔주재 프랑스대사는 부룬디 내전이 계속 악화되면 유엔은 군사적 개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메 대사는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이 이번주 초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미국 대사와 만나 5백∼1천명 규모의 평화유지군을 부룬디에 파견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장 베르나르 메리메 유엔주재 프랑스대사는 부룬디 내전이 계속 악화되면 유엔은 군사적 개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메 대사는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이 이번주 초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미국 대사와 만나 5백∼1천명 규모의 평화유지군을 부룬디에 파견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1995-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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