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이라크 “단호대처”/“억류 2명 실형선고 묵과못해”/비서실장

미,대이라크 “단호대처”/“억류 2명 실형선고 묵과못해”/비서실장

입력 1995-03-28 00:00
수정 1995-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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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이라크 당국이 국경을 불법 침입한 미국인 2명에 8년형을 선고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미의회의 일부 의원들이 군사적 해결 방안 검토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백악관은 26일 이들 2명의 석방을 위해 단호한 외교정책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언 파네타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날 NBC­TV의 「언론과의 대화」 프로에서 『이들 2명에 대한 실형 선고는 정당성이 없다』면서 『인도적 차원에서 이들을 즉각 석방할 것을 매우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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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들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다양한 외교경로를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이라크에 대한 유엔의 금수조치 해제와 결부짓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면서 『이 문제는 유엔보다는 민간차원의 외교경로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5-03-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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